구조물 시공을 위한 임시 가설장비 설계시에, 지진하중을 고려한 내진설계가 필요할까? 성과품을 제출하고 나면 자주 등장하는 검토의견인 듯 하다. 임시 가설장비 설계할 때, 지진하중을 고려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되면 엄청나게 비용이 증가할 것이 뻔하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지진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 제작하는 임시가설장비 업체에서는 이러한 커멘트를 반영해야하는 경우에 손실이 커진다. 예전에도 이런 질문에 대해서, 누가 지진을 고려하느냐고 푸념식의 답변만하고 논리적인 대답을 하지 않았었는데, AASHTO 시방서 첫부분에 정리된 한계상태를 보다 보니, 임시 가설장비와 영구 구조물에 대한 설계 방향을 다시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다. 한계상태 설계법으로 이루어진 AASHTO 시방서의 첫부분에 보면, 한계상태에 대해서..
강구조 연결시, 볼트 연결과 용접 연결을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 시방규정을 정리하였다. 설계 개념을 살펴보면, 모재와 밀착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압이음볼트는 용접과 같이 하중을 분담할 수 없다. 즉, 하중이 재하되면 지압이음볼트는 모재와 밀착이 되어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용접부위만 힘을 받는다고 간주. 마찰이음볼트를 사용한 경우만 용접 부위와 하중을 분담할 수 있다고 간주한다. 이 경우에도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야한다고 했으므로, 마찰이음볼트의 하중분담을 적게 이루어진다고 충분한 안전율을 적용해서 설계하는게 좋을듯 하다. 연결부위에 전단이 아닌 인장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는 보수적으로 볼트와 용접을 혼용하면 안된다. 볼트 용접 병용 예 강구조설계기준, 2003 강구조설계기준, 2016 도로교 설계기준,..
아래 내용은 도로교 설계기준, 2010 "6.2 내진설계의 기본방침"을 참고하였다. 내진설계기준 기본 개념 ●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 ● 지진시 교량 부재들의 부분적인 피해는 허용하나, 전체적인 붕괴는 방지한다. ● 지진시 가능한 한 교량의 기본 기능은 발휘할 수 있게 한다. ● 교량의 정상수명 기간 내에 설계 지진력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 설계기준은 남한 전역에 적용될 수 있다. ● 이 규정을 따르지 않더라도, 창의력을 발휘하여 보다 발전된 설계를 할 경우에는 이를 인정한다. ● 위 기본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낙교방지가 확보되어야 한다. - 낙교방지는 가능하면 교각의 연성거동에 의한 연성파괴메커니즘으로 유도하여 확보하거나 - 낙교방지 대책 (전단키, 변위구속장치 등) 을 설치하여 확보한다. ..